금메달 처음 깨문 여자농구 금메달 주역 이해란 “금 갔어요. 우승해서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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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처음 깨문 여자농구 금메달 주역 이해란 “금 갔어요. 우승해서 정말 좋다”

“신기한 건 못 참거든요.한번 깨물어 보고 싶었어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 이해란(23·용인 삼성생명)은 26일 일본 나고야시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서 열린 일본과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결승서 양 팀 최다 24점(3점슛 1개)·9리바운드로 팀의 75-7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내 활약에 대해선 만족하지 못한다.만족할 때까지 더 달리겠다.얼마나 부족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기 때문”이라면서도 “내가 잘했다곤 생각지 않지만 (대표팀의) 11명 모두 힘든 상황에도 최선을 다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스스로 몸을 낮췄지만 이해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농구의 대들보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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