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히고설킨 'AI조절론'…미·중대립에 국제공조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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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설킨 'AI조절론'…미·중대립에 국제공조도 '글쎄'

미국·중국간 치열한 AI패권 경쟁, 각국의 이해관계 등이 얽히면서 국제 공조나 기준 수립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사진=AFPBB/로이터) 26일 로이터통신, A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찰스 3세 영국 국왕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주요 AI 기업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AI의 안전 위험성과 개발 속도 조절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에 속도조절 진영에선 최첨단 ‘프론티어’ 모델의 능력 향상 속도를 늦추고, 독립평가기관의 상시 감시, 위험 기능 배포 전 승인, 모델 출시 주기 연장 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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