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합의한 임대 계약에는 시즌 종료 후 5,500만 유로(약 851억 원)에 아라우호를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리버풀이 반드시 아라우호를 영입해야 하는 의무 조항은 아니다.그러나 시즌 초반 보여준 좋은 활약이 계속된다면 리버풀 수뇌부가 해당 옵션을 실제로 발동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계약돼 있다”고 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라우호가 자신의 선택이 성공적일 수 있다는 확신을 리버풀과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에게 심어주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라우호의 경기력은 이번 임대가 단순한 임시방편 이상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느낌을 강화했다”며 “좋은 출발로 인해 잉글랜드에 계속 남을 가능성을 둘러싼 추측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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