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직접 만든 손뜨개 키링을 이웃에게 선물한 사연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해당 편지 작성자는 자신을 최근 이사 온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라고 소개하며 이웃을 위해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고 명시했다.
이에 이웃들은 해당 편지 여백에 "미리 배려해 줘서 고맙다", "공사 예쁘게 잘 마무리하시라"며 따뜻한 답글을 남겨 층간소음 분쟁을 훈훈한 소통으로 승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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