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한국 사격에 아시안게임 여자 50m 소총 3자세 메달을 안긴 김지은(23·IBK기업은행)의 사격 인생은 가위바위보에서 시작됐다.
우연히 잡은 소총이 사격 입문 10년 차에 첫 아시안게임 동메달로 이어진 것이다.
김지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48.4점을 기록해 3위에 오른 후 연합뉴스와 만나 사격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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