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34)와 선민주(21)가 호흡을 맞춘 한국 카누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최민규는 지난 23일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과 함께 '카누의 꽃'으로 불리는 남자 카약 4인승(K4) 500m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이날도 혼성 종목에서도 은빛 질주로 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앞서 열린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에서는 장상원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카누의 풍성한 메달 레이스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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