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누 대표팀의 장상원(연수구청·33)이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빛 물살을 갈랐다.
장상원은 지난 23일 조광희, 김효빈, 최민규와 호흡을 맞춰 '카누의 꽃'으로 불리는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한국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첫 구간을 2위로 통과하며 장상원의 뒤를 바짝 쫓던 샤흐리요르 마흐카모프(우즈베키스탄)가 막판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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