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제사를 간소화하거나 완전히 없앤 뒤 몇 년이 지나자 다시 부모님 기일에 가족을 모으기 시작한 50대와 60대도 생겼다.
다시 꺼내 든 것은 제사라는 형식 자체라기보다 가족을 한자리에 불러 모으던 이유에 가깝다.
제사를 없애니 형제까지 멀어졌기 때문 가족끼리 만나는 일은 생각보다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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