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3일간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두 정상 부부의 손 잡는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었다고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문서보관소 박물관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맨오른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두 번째)과 펑리위안 여사(맨 왼쪽).(사진=로이터) 당시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걸으면서 손을 잡았는데 우드는 이 모습이 자연스러워 보였다고 말했다.
우드는 “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좋고, 서로의 행동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를 보여준다”며 “그 문화에서는 손을 잡는 행동이 항상 자연스러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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