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안전순찰차 483대 가운데 95대(19.7%)가 교체 기준인 사용연수 7년을 초과했다.
주행거리 기준인 75만㎞를 넘긴 차량은 아직 없지만, 보성지사 차량 두 대가 70만6667㎞와 69만4634㎞를 달렸다.
도로공사는 기준 초과 95대를 이달 30일까지 모두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교체를 마치더라도 노후차 문제는 곧 되풀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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