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경기도교육청의 캠페인 '폰프리(Phone Free) 100일의 기적'이 1만명이 넘는 초·중·고교생의 큰 호흥 속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신청과 동시에 지난 7일부터 '100일의 기적'을 시작한 학생들은 자신만의 '1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설정해두고 매일 목표 도달 여부를 점검해 기록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줬고,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의 참여를 유도하는 학부모들도 많았다"며 "도내 학교에 폰 프리 문화가 정착하는 데 100일의 기적이 우수한 실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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