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배추김치와 돼지고기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품목별 원산지 표시 위반 10건 가운데 4건 이상이 배추김치와 돼지고기였으며, 두 품목의 위반 사례 중 70% 이상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였다.
(사진=연합뉴스) 26일 연합뉴스 보도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설과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명절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서 3700곳 이상의 업체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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