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한인 상점이 밀집한 소나로사 지역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눴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이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하거나, 영어로 "웰컴 투 멕시코(멕시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했고 이 대통령 부부는 스페인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올라"라고 말하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어 인근 식당을 찾아 멕시코 대표 음식인 '타코'로 오찬을 하며 현지 식문화를 경험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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