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일본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러 베트남을 4-0으로 완파했다.
그래도 공을 이어받은 이영준이 왼쪽 페널티박스로 진입한 뒤 시도한 왼발 슈팅이 오른쪽 골문에 꽂히며 한국이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은 후반 43분 배현서가 수비 3명을 연달아 제치며 전진한 뒤 앞으로 내준 공을 엄지성이 왼쪽 페널티박스에서 낮은 크로스로 연결했고, 김명준이 문전에서 마무리하며 4-0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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