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이채정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이같은 분석 결과는 후기 고령화와 생산연령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중이 일부 비수도권 농어촌 지역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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