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회담] 뉴욕 패싱하고 트럼프 만난 시진핑…유엔 위상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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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뉴욕 패싱하고 트럼프 만난 시진핑…유엔 위상 약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은 유엔의 위상 약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은 건너뛰고 워싱턴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만 한 뒤 귀국했기 때문이다.

시 주석은 2015년 9월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는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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