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민선 9기 공약을 점검하고 검증하는 '시민 배심원제'를 내달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민 배심원제는 정책 수요자인 시민이 시장 공약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해 공약 책임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공약 확정 과정에 참여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실현함으로써 시민이 주인이 되고 책임 행정을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배심원제가 내실 있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게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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