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 겪는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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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 겪는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 제출할까?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통합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을 놓고 고심에 빠졌다.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찬반투표 마지막 날인 10일 대전 충남대 대학본부 앞에 통합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두고 간 학과 점퍼(과잠)가 놓여 있다.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마지막 단계로 진행한 이번 투표에서 공주대는 구성원 과반이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충남대는 찬성률 50%를 넘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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