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중국 문화 전파자'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중국 역사극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오사카성과 도톤보리 등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돌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과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면서 이를 중국 문화를 알리는 개인적인 활동으로 보는 시각과, 일본을 상징하는 역사·관광 명소를 중국 문화 콘텐츠의 배경으로 활용하는 데 불편함을 나타내는 시각이 엇갈렸다.
중국 전통 의상인 '한푸'를 입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조선의 궁궐을 배경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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