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간 재외공관이나 영사안전콜센터를 사칭한 피싱 피해 접수가 1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건수는 총 103건으로 집계됐다.
외교부는 사칭 피싱 피해가 접수되면 민원인에게 현지 수사기관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필요할 경우 해당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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