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하나만 누르면 영상이 뚝딱 완성된다”, “CG 인력과 현장 생태계를 완전히 대체할 것이다” 등 대중과 시장의 기대 및 우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팬들이나 대중이 사랑하는 건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느껴지는 창작자의 고유한 취향과 ‘휴먼 터치’, 그리고 진정성입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도입의 또 다른 이면은 ‘신인 육성의 부재’와 ‘품질 저하’다.
기술 상향평준화 시대, 노지훈 감독이 그리는 영상 창작자의 지향점은 ‘기술의 노예’가 아닌 ‘명확한 비전과 안목을 갖춘 지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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