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AI 혁명 ⑦] 수억 세트비 ‘0원’으로...MV 제작비 절벽 뚫은 '단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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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AI 혁명 ⑦] 수억 세트비 ‘0원’으로...MV 제작비 절벽 뚫은 '단가 다이어트'

음원 프로듀싱부터 버추얼 아이돌, 뮤직비디오 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기술 도입은 제작비를 크게 낮추고 자본 장벽을 허물며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생존 무기와 IP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작비 절벽 끝에서 엔터 업계가 찾은 새로운 해법은 바로 ‘생성형 AI를 통한 단가 다이어트’다.

실제로 AI 기술과 볼륨메트릭(3D 입체 스캔) 기술을 접목해 그룹 어센트의 ‘이프 아이 다이 투모로우’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박광원 뉴웨이즈컴퍼니 대표는 “대형 기획사나 S급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는 4억~15억 원까지 들어가는데, 1억 원 미만 예산으로는 고가의 카메라나 스태프를 쓸 수 없어 퀄리티를 포기해야 했다”며 “AI와 3D 기술을 접목하니 기존 VFX 대비 단가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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