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자신이 보유한 자산과 권한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보안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기도, 효과를 검증하기도 어렵습니다.” 김혁준 나루씨큐리티 대표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보안의 출발점으로 정보자산에 대한 가시성을 강조했다.
◇“사이버 보안 정책, 실제 사고 대응 능력 중심으로” 기본적인 계정 통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김 대표는 “정상적인 접속이라도 평소와 다른 위치·시간·시스템에서 사용되거나, 해당 계정의 업무와 무관한 정보에 접근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조회·전송하는 경우에는 개별 행위만 볼 것이 아니라, 전후 맥락을 함께 분석해 실제 침해 여부를 즉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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