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못 구하는 보훈병원…대구 호흡기내과는 7년째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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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못 구하는 보훈병원…대구 호흡기내과는 7년째 휴진"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국회의원(부산 북구을)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 부재로 현재 휴진 중인 진료과는 대구보훈병원 호흡기내과 등 총 3곳이다.

대구보훈병원 호흡기내과는 2019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전문의 부재로 약 7년 8개월째 휴진하고 있다.

박성훈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진료가 전문의 한 명을 구하지 못해 몇 년씩 멈춰서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장기 휴진 진료과의 인력 확보가 왜 실패하고 있는지 원인을 진료과별로 점검하고, 처우와 채용방식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전문의 확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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