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온라인에서 진품을 위조한 소위 '짝퉁' 상품 게시물이 적발된 사례가 150만건을 넘겼다고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26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최 의원이 이날 지식재산처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온라인 위조 상품 모니터링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온라인 플랫폼에서 적발돼 차단된 위조 상품 판매 게시물은 총 151만2천799건으로 집계됐다.
최 의원은 "'짝퉁' 판매가 인스타그램, 밴드 등 폐쇄형 SNS로 점차 음지화·지능화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예방과 K-브랜드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전문 검수 인력 확충 등 전방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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