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균열상을 노출하며 공회전을 거듭하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5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에 대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냈다.
공동성명은 "안보리 이사국들은 여성과 아동을 포함해 민간인 부상을 야기한 민간인 및 에너지 인프라 타격을 포함,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후티 반군의 지속적인 공격을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후티 반군에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와 민간인 및 민간 시설에 피해를 주는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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