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할 꽃게는 등딱지를 열어 내장부터 빼내고, 씻어서 물기를 닦은 다음 한 마리씩 랩으로 감싸 지퍼백에 담아 두면 두 달 뒤에 꺼내도 생물에 가까운 맛이 난다.
그래서 내장을 그대로 둔 채 오래 보관할수록 그 냄새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살로 옮겨 가고, 해동한 뒤에는 씻어 내도 잘 사라지지 않는다.
물기를 닦은 꽃게는 한 마리씩 랩으로 빈틈없이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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