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희토류'라는 막강한 카드를 가진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맞설 카드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깔아준 30m짜리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시 주석은 강력한 카드인 희토류에 대한 지배력을 십분 활용,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급량을 줄이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무역 휴전'의 한계를 가늠해왔다"고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중국 담당 이코노미스트 응우옌 호안 남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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