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후보로 꼽혔던 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과 임종훈의 꿈이 무산됐다.
두 선수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세계 6위 린스둥-콰이만 조에 2-4(11-9 8-11 11-7 9-11 10-12 3-11)로 패배했다.
이로써 임종훈-신유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이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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