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시댁 식구들에게 차별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서운함을 토로한 아내를 휴게소에 홀로 남기고 간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조 변호사에 따르면 A씨는 결혼 후 처음 맞은 명절에 시댁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앞으로 명절마다 반드시 시댁에 가고, 이를 어길 경우 이혼에 동의하며 재산분할을 청구하지 않겠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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