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컬러와 실루엣 쇼는 오로라처럼 일렁이는 배경 앞으로 모델들이 하나둘 걸어 나오며 시작되었습니다.
동화 속 앨리스가 낯선 세계 속에서 자신을 당당히 발견해나간 것처럼, 이번 컬렉션은 확신에 찬 호기심이야말로 스스로를 더 넓게 이해하는 방법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동화 속 토끼굴을 따라 걸어 들어가듯, 안테프리마가 이번 시즌 그려낸 이 호기심의 정원이 앞으로 또 어떤 세계로 뻗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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