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만리장성' 중국을 넘고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한 경기만을 남겨뒀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쳐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여자 농구가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한 것은 금메달을 따냈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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