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 대표팀이 직전 대회 '노메달'의 수모를 딛고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 시상대에 다시 섰다.
남동헌,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로 구성된 한국 승마 대표팀은 25일 일본 도쿄 승마 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결승에서 최종 205.265점을 획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던 '베테랑' 남동헌은 마필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춰 70.559점을 획득하며 팀 내 최고점을 기록, 한국의 은메달 획득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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