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일반식품을 마치 뛰어난 효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인 것처럼 교묘하게 속여 파는 허위·과대광고 적발 건수가 연간 7000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부의장)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년~2026년 7월) 일반식품을 건기식으로 둔갑시켜 부당광고를 하다 적발된 건수는 총 2만 3324건에 달했다.
'건강기능식품의 부당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같은 기간 총 1만 5812건의 건기식 부당광고가 적발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