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네스티, 트럼프 ICE에 "고칠 수 없는 지경"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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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 트럼프 ICE에 "고칠 수 없는 지경" 폐지 촉구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인권침해를 고발하고 전면 폐지를 촉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국제앰네스티는 이날 ICE가 대규모 이민 단속을 벌이는 과정에서 저지른 광범위한 인권침해 사례를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국제앰네스티의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 윌베르 라파엘 가르세스 페레스가 ICE 요원의 총격으로 중태에 빠진 사건이 발생한 지 일 주일여 만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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