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 9월 하순이면 지난겨울 쓰고 넣어 두었던 가습기를 다시 꺼내는 집이 많은데, 겉에 쌓인 먼지만 털어 내고 물을 채워 전원을 켜면 금세 하얀 김이 올라오니 다시 쓰는 데 별다른 준비가 필요 없어 보인다.
게다가 가습기는 종류에 따라 씻는 주기가 달라서, 초음파식은 매일이고 물을 끓이는 가열식은 주 1~2회면 충분하다.
이제 만들어 둔 구연산 물을 물통에 채우고 한 시간쯤 그대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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