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대형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리면서 하루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다.
사람들을 불러 모은 것은 지난 18일부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머물고 있는 3.5m 안팎의 대형 상어다.
지난 주말에도 수로 주변 난간에는 상어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지어 섰고, 상어가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탄성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찍는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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