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지 주소가 정확하지 않아 물품을 보관 중입니다.아래 링크에서 주소를 다시 입력해 주세요." 추석 선물을 기다리는 소비자라면 무심코 누르기 쉬운 문자다.
명절을 맞아 선물 배송과 가족 간 연락이 늘어나는 만큼 이를 악용한 금융사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이 포함된 10월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01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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