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대표팀을 이끄는 김효열 총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며 "금메달 수는 다소 아쉽지만,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새로운 경쟁력을 확인한 대회"라고 총평했다.
김 총감독은 "김준우의 자유형 800m 기록(7분43초86)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4위, 박시은의 평영 200m 기록(2분22초69)은 세계선수권 3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라며 "단순히 아시안게임 은메달이 아니라 당장 세계 무대 포디움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로 올라섰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강조했다.
어깨 부상으로 고전하다 자유형 400m를 기권한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의 향후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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