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의 힘…추석날 아침부터 붐빈 부산 친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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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부캉이'의 힘…추석날 아침부터 붐빈 부산 친수공원

추석인 25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는 아침부터 방문객으로 붐볐다.

지난 18일부터 8일째 이곳에 출몰하는 상어 '부캉이'(북항이)를 보러 온 사람들이다.

부캉이의 모습을 제대로 포착하고자 부캉이가 자주 나타나는 길목에서 스마트폰을 정조준하듯 들이대고 진지한 표정으로 기다리는 중년 남성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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