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부부 “명절에 시댁 안 간다...행복해야 한다는 게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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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부부 “명절에 시댁 안 간다...행복해야 한다는 게 힘들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스트레스가 다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와 전종환 부부가 15년 결혼생활에서 직접 경험한 명절 스트레스와 이를 줄이기 위해 바꾼 가족 문화를 공개했다.

음식 준비나 설거지 등 눈에 보이는 노동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명절을 크게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명절 문화를 바꾸는 과정에서 부모 세대의 이해와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방식을 정착시킬 수 있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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