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이 국내 금리 상승뿐 아니라 원화 가치 및 외국인 자본 유출에 따른 증시 약세로 전이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러한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은 유럽과 일본은 물론, 한국으로도 전이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4% 선을 웃도는 상태가 지속하고 있다.
더군다나 그는 "국고채 금리가 은행채와 회사채의 준거 금리 역할을 하는 만큼 장기 금리 상승은 민간의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지며, 위험 회피 심화로 신용 스프레드까지 확대할 경우 부담은 더욱 커진다"면서 "변동 금리 비중이 높은 가계 대출의 경우 이러한 금리 상승이 이자 부담으로 빠르게 전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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