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출몰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첫날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오후 6시까지 약 9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상어 출몰로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안내 문자까지 보냈지만 상어를 직접 보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북항 친수공원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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