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근절 국제회의…'프놈펜 선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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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근절 국제회의…'프놈펜 선언' 채택

온라인 스캠(사기)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됐던 캄보디아가 이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회의를 열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지난 23∼24일 캄보디아는 소피텔 프놈펜 포키트라에서 '온라인 스캠 근절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bating online scams·ICCOS)를 열고 11가지 핵심 목표가 담긴 '프놈펜 선언문'을 채택했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캄보디아는 더 이상 온라인 스캠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캄보디아의 모든 대규모 스캠 단지를 완전히 해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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