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외국민 사기 피해 신고 1천376명…10년 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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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재외국민 사기 피해 신고 1천376명…10년 내 최대

지난해 재외국민 사기 피해 신고 인원이 1천300명을 넘어서며 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재외공관에 접수된 재외국민 사기 등 피해 신고 인원은 총 1천37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지역별 피해 신고 인원은 아시아태평양이 556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주 421명, 유럽 295명, 아중동 10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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