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마르셀로 가야르도 에콰도르 감독이 모레노호에 무릎을 꿇은 뒤 이같이 말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25위 에콰도르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가야드로 신임 감독 체제서 첫 경기에 나섰는데, 후반전에만 3골을 내준 끝에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가야르도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원하던 시작은 아니었다"고 운을 뗀 뒤 "이 패배를 통해 더 나아가야 한다.의도한 경기는 전반전에만 효과가 있었다.선수들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게, 후반전에 나타난 거 같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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