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당차게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런데 시청률 23%가 넘고 넷플릭스 1위를 하는 등 이렇게까지 큰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죠.
“감독님이 민지랑 혜리는 너무 친해지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덜 친한 게 좋겠다고 조언해주셔서 촬영할 때는 호흡만 맞추는 정도였죠.작품 끝나고 나서 많이 친해졌어요.촬영 끝나고도 계속 연락했어요.” 데뷔작부터 소지섭, 주상욱, 최대훈 등 쟁쟁한 선배들과 호흡을 맞춘 것도 유지안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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