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그늘보행권' 선언 서울시…가로수는 4년새 1만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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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그늘보행권' 선언 서울시…가로수는 4년새 1만그루↓

가로수는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그늘 제공처이자 그늘보행권 완성을 위한 핵심 요소인 만큼 더욱 확충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2023년에는 29만4천668그루, 2024년에는 28만8천877그루를 기록하는 등 서울의 가로수는 최근 4년간 꾸준히 감소했다.

시 관계자는 "목표 달성 연도를 당기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가로수가 줄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그늘 양도 감소하는 측면이 있다 보니, 그늘보행권 선언을 계기로 가로수 확충에 힘써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효과를 내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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