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수원 인터뷰] ‘모레노호’ 첫 골로 눈도장 찍은 오현규, 새 사령탑 앞에서 존재감 제대로 뽐냈다…“볼 잡자마자 때려야겠다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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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수원 인터뷰] ‘모레노호’ 첫 골로 눈도장 찍은 오현규, 새 사령탑 앞에서 존재감 제대로 뽐냈다…“볼 잡자마자 때려야겠다는 생각뿐”

오현규(베식타스)가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스페인) 체제 축구국가대표팀서 첫 골을 터트리며 새 사령탑 앞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현규의 선제골로 흐름을 가져온 한국은 후반 13분 손흥민(LAFC)의 프리킥 골과 후반 41분 이동경(울산 HD)의 추가골을 묶어 에콰도르를 완파했다.

경기 후 오현규는 득점 장면을 떠올리며 “볼을 터치한 순간부터 슛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골문만 보고 때렸는데 운 좋게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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