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조용히 내려갔던 한국 영화가 추석 연휴 첫날 넷플릭스 정상에 올랐다.
디즈니+ '그리드', '지배종' 등을 연출한 박철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박 감독은 일본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에 큰 영향을 받았고 국내 유사 사례를 참고해 작품을 완성했다.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19년 9월 촬영을 마치고 2020년 개봉을 준비했으나, 같은 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연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이 겹치며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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